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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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팩토리(lean factory) |
[
2006-03-14 09:3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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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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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다 근본적인 차원에서
낭비없는 공장을 구축해야 한다.
잘못 만들어 놓고 수리해 봐야 여전히 수리된 불량품이다.
설계 단계에서 문제점을 인정하고,
처음부터 올바르게 일을 해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낭비없는 공장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고나서,
작업자들에게 낭비없이 일을 하자고
하는 것이 맞지 않는가?
작은 문제를 해결해서 큰 생산성을 얻자고하는 것은
린경영도 린팩토리도 아닌 욕심 경영이다.
생산관리 프로세스의 낭비를 구조적으로 재구축하고
공장물류 시스템을 디자인 어프로치 차원으로
재구축(IT & PROCESS)해야 할 것이다.
원자재가 들어 가는 지점 부터,
제품이 만들어지고,
출하가 되는 흐름을 프로세스, 물류, 작업 숙련도, 시간적 양적 균형, 정보시스템 등의 수단을 최대한 활용하여 최적화(유연성과 효율성 확보)하는 공장이 바로 린팩토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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